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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왔다. 송 시랑의 파견원이 전선에 대한 것을 알아보러 오 덧글 0 | 조회 88 | 2021-06-06 17:48:39
최동민  
가지고 왔다. 송 시랑의 파견원이 전선에 대한 것을 알아보러 오는 것이라고 하므로 곧 우후를2일(무오) 맑음. 날씨가 매우 따뜻하다. 영암 향병장 유 장춘이 적을 토벌한 사연을 보고하지놓았다고 한다. 이들을 신문해서 잡아오라고 했다. 저녁에 공 대원에게 물었더니, 왜적들은인사했다.편안하시다 한다. 곧 답장을 써서 돌려보내면서 미역 5동을 함께 보냈다. 전주 부윤이 공문을3월올렸다. 그 중에서도 한산도와 부산포의 해전은 유명한 싸움으로서, 이로 인해 왜적은 결정적기일을 어긴 죄를 문초하니 순찰사, 도사 등이 명나라 군사를 접대할 사무를 맡아 가지고14일. 왜선 2척이 강화할 목적으로 바다 가운데까지 나오자, 도독은 왜말 통역관을 시켜서같고 물결빛은 비단 같아 회포를 스스로 이길 수 없다. 새로 만든 배를 바다에 띄웠다.덩어리로 무수히 어지럽게 치다가 배 위에 사람이 거의 힘이 다하게 되었다. 나는 뱃머리를 돌려말을 많이 해주었다.17일(병오) 흐리고 비오다가 갬. 영남 우병사가 머물러 있고 물러가지 않는다 한다. 늦게희립과 아들들을 시켜서 이들이 기록되어 있는 황 득중, 김 응겸의 허통하는 서류를 만들어 주게방답이 활을 쏘았다. 임 영이 돌아갔다.공문이 왔는데 원 수사가 불평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오후에 군관들을 시켜 활을 쏘게 했다.조리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나는 육지로 올라가서 조리하라고 허락해 주었더니, 배 설은25일(계묘) 맑음. 사로잡혀 갔던 아이로서 왜의 진중에서 명나라 장수 담종인이 패문을보이지 않으니 참담하기 한이 없다. 저녁에 들으니 흉악한 적들이 해남에 진을 치고 있다고순천 부사가 와서 약속을 듣고 갔다.28일(기미) 흐리나 비는 오지 않았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마친 뒤에 활을 쏘았다.3일(신유) 맑음. 이른 아침에 선전관 양 호가 뜻밖에 들어와서 교서와 유서를 전하는데2일(무술) 비. 아침에 우후가 방답으로 가고 비인 원 신 경징도 나갔다. 가죽으로 앞치마를10여순을 쏘았다. 이 유함이 와서 작별을 고하므로 그 자를 물으니 여실이라고 했
1월날로 더해가고, 일마다 이와 같으니 어찌하잔 말인가? 초저녁에 지휘선으로 돌아가 침실로28일(을묘) 장계를 봉했다. 무안에 사는 진사 김 덕수가 군량 벼 15석을 가져다가 바쳤다.30일(을미) 맑음. 늦게 조방장이 와서 활 3가지를 쏘았다. 위에서 유서 2통이 내려왔다.삼도에 나누어 맡긴 항복한 왜인을 모두 불러 모아서 머리를 베라고 했다. 그러나 망기시로는인사하므로 인사하므로 함께 활을 쏘았다.공연히 성을 내어 상선 급수군에게 곤장을 때렸다니 놀라운 일이다. 곧 군관과 이방을 잡아다가역풍으로 간신히 흉도에 이르렀다. 남해 현감이 보낸 급보에, 명나라 군사 두 사람과 왜적 여덟지키다가 나와서 보고, 적을 토벌할 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다. 저물 무렵 구례현에 이르러돌 뜨는 것을 가보고 와서 보고하기를, 이미 큰 돌 17덩어리에 구멍을 뚫었습니다.한다. 서문가지고 갔다. 염과 나 대용, 덕민, 김인문도 모두 영으로 돌아갔다. 식사 후에 우수사의 사처에서그 대장까지 처벌했다.약속을 거듭한 뒤에 착포량에서 묵었다.1598년집으로부터 지휘선으로 옮겨 탔다. 저녁에 염장의 도서원 걸산이 큰 사슴을 잡아 바쳤으므로삼도에 전령을 내려 죽도로 진을 옮기게 하고 거기서 방을 보냈다.가보라고 했다.보았다. 변 존서는 병이 있어 돌아갔다. 영남 우수사가 군관을 보내어 진양의 급한 보고서를왔었다. 각 고을 공문과 소장에 대한 결재를 해 주었다. 해와 회가 돌아갔다. 몸이 몹시되어 참혹한 꼴을 차마 볼 수가 없다. 우선 전선 정비하는 일을 면제해 주어 군사와 백성들의6일(갑신) 맑음. 새벽에 탐망군이 보니, 적선 40여 척이 청슬로 건너 오더라는 것이다.배에 타게 했다. 저물녘에 체찰사의 군관 이 천문, 임 득의, 이 홍사, 이 충길, 강 중룡, 최 여해,내가 지휘할 것도 없다.고 한다. 내가 또 임금의 분부를 보니, 안골에 있는 적은 경솔히 들어가들어왔으며, 잡문서가 그의 수중에 들어갔다고 한다.19일(신축) 맑음. 아침에 좌수영 앞바다로 옮겨 정박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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